이온 및 분자크기가 10Å 이내인 용질을 분리하는 막분리 공정으로, 1970년 대 해수담수화, 용수의 고도처리 및 폐수 처리에서 성공적으로 산업화되기 시작하였다. 막의 재질은 지지층 위에 분리 효과를 위한 분리층(활성층)으로 형성된 비대칭형 cellulose acetate 나 aromatic polyamide를 위시하여 최근에는 용존염을 99% 까지 제거시킬 수 있는 복합막이 개발되었다.

이 복합막은 지지층 위에 염제거 효과가 큰 고분자 방막을 형성시킨 것으 로, 지지막은 기계적 강도가 크고 내화학약품성이 큰 polysulfone이 주로 사용되며, 분리층은 cellulose -tri-acetate, crosslinked polyether등이 주로 사용된다.

 
역삼투 막은 공경이 약10Å 내외이고, 세공이 거의 존재 하지 않으므로 일반 적으로는 비공성 막이라고 할 수있으며, 이는 유기고분자가 micelle을 형성하고 있는 micelle 간의 간격을 통하여 물질 투과가 행해진다.
삼투법에서는 유기고분자의 dielectric계수가 낮기 때문에 용존염이 이 막 에 잘 흡착 되지 않을 뿐 아니라, 고압(800~1500psig)에서는 용매인 물이 유효 압력차가 아닌 삼투압차에 비례하여 되므로 물이 용존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잘 투과되기 때문에 분리효과가 상승된다.

역삼투는 분자크기에 따른 분리조작이 아니므로 정밀여과나 한외여과에서 와 같은 유기물의 침착현상이 적으며, 결과적으로는 막의 수명도 길어진다. 역삼투 막은 용존 염을 분리 제거할 뿐 아니라 분자량이 적은 유기물 및 aromatic hydrocarbon등의 분리조작에도 그 이용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.